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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매출 증대 방법 "리비히 법칙을 대입하라" 농업을 전공한 나는 그동안 리비히 법칙 즉 최소량의 법칙이라는 말을 수 없이 들었습니다. 리비히 법칙은 식물 생장에서 가장 적은 원소에 따라 생장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로 1843년 독일의 리비히가 주장을 한 내용입니다. 즉 식물이 생장을 잘하려고 하면 무조건 영양분을 많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에 꼭 필요한 16대 원소가 부족하지 않고 적당하게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식물에 필요한 다량원소 즉 탄소, 수소, 산소, 황, 질소, 인산, 칼리, 칼슘, 마그네슘과 미량원소 철, 붕소, 망간, 아연, 구리, 몰리브덴, 염소 등 이 있는데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한 성분이 있다면 그 부족한 부분으로 생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트 역시 종합예술이고 어느 한 부분이라도 부족하면 .. 2021. 10. 5.
마트 매출증대 방법 "절실한 만큼 팔린다" 1995년 봄이었습니다. 그러니깐 그 당시에는 일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고 스스로 못할 일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 당시 수많은 일들이 있었은데 왜 그 일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다만 당시 돈이 필요했고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닌 스스로 일어나야 할 시기였기 때문이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벼룩시장이라는 생활정보신문을 읽다 보니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글이 있어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연락도 하지 않았겠지만 당시는 시간이 부족하여 그냥 가게 되었던 것이었지요. 그리고 연락하여 수원에 있는 한 장소로 향했습니다. 도착해보니 10명 정도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아무런 설.. 2021. 10. 5.
여주 농우종묘 육종연구소에서 무와 배추를 재배한 이야기 1994년 6월 방학을 맞이하였습니다. 대학은 고등학교와 다르게 일찍 방학을 하는데요. 여름방학이 2달이 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이 있답니다. 이 시간 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던 중 교수님이 여주에 있는 농우종묘육종연구소를 소개해 주었답니다. 원예과였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뛰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수업시간에 귀가 닳도록 배웠기 때문에 "정말 이론과 얼마나 틀릴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한 것이 사실이었죠. 이에 따라 무조건 "제가 그곳을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곳 농우종묘육종연구소를 찾아 갔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소장님과 인사를 나눈 다음 연구소를 돌아보았답니다. 처음에 연구소라고 해서 수많은 실험 도구와 각종 장비가 나를 기다릴 줄 알았지만 내가 해야 .. 2021. 10. 5.
마트 서비스 교육 "상품진열대 가격표시와 실가격이 같아야 한다." 마트에서 일을 하다 보면 서비스 관련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요. 그동안 마트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서비스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상품 가격과 실 가격이 일치하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트 업무를 하다 보면 각종 민원이 발생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중 많이 발생되는 민원은 첫 번째는 가격 오류입니다. 실제로 진열대에 표시한 가격과 판매되는 제품 가격이 오류가 났을 때입니다. 이런 문제는 고객에게 엄청난 실망을 끼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고객이 집에가서 가격이 잘못된 것을 알고 다시 방문했을 때 고객은 많은 시간을 비롯하여 차량을 이용하였을 경우 교통비 또는 유류비가 발생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가격오류에 따른 손해보다 더 많은 비용이 발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2021. 10. 4.
서비스 교육 "밑빠진 독에 물을 부어라." 삶은 정말 빨리도 흘러간다. 그리고 그 짧은 삶 속에서 사람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모순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짧은 시간 내에서 그 사람을 판단하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밑 빠진 독은 아무리 물을 부어도 채울 수 없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밑 빠진 독을 충분하게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생각을 하면서 밑 빠진 독에 콩을 넣고 물을 주면 어떨까 말이죠. 그렇다면 8~10일이 지나면 정말 맛있는 콩나물이 나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 빠진 독을 활용해서 화분을 만들어 식물을 키울 수도 있죠. 이때 밑 빠진 독이 아니면 콩은 썩을 것이고 화분으로 사용 시는 수분이 많아 토양 산소 결핍으로 식물도 잘 자랄 수 없습니다. 어쩌면 밑빠진 .. 2021. 10. 4.
서비스 교육 "영원한 단골은 없다" 1994년도 1월에 운전면허를 취득했지만 차가 없었기 때문에 실제 운전을 한 경험이 거의 없었는데요. 1997년 12월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에 위치한 석유 판매점에서 일을 하면서 운전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일반 주유소가 아닌 석유 판매점으로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하게 배달만 하는 일이라 그냥 쉽게 일을 하려고 하였으나 세상은 그리 쉬운 일만 있는 것이 아니였으며 또한 일을 대충대충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업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으며 그곳에서 배운 영업 전략은 아직도 많이 응용하고 있답니다. 처음 일할 때는 200여 거래처에 등유(석유)를 배달해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석유배달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 2021. 10. 4.
용인시 운학동 돌무지 용인시 향토유적 제 42호 운학동에 위치한 밭에 가면서 항상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운학동 돌무지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용인시 처인구 운학동 141번지에 위치한 운학동 돌무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안내문이 있었는데요. 안내문에는 "이 돌무지는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해마다 제를 올리는 곳입니다. 각종 무속 행위 및 해를 끼칠 시 고발 조치 하겠습니다."라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만큼 마을에서 매우 소중한 곳 임을 알 수 있답니다. 운학동 돌무지는 용인시 향토유적 제 42호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또한 돌무지의 형태는 전면 하단에 치석과 같이 크고 모난돌로 쌓았으며 상단은 잡석으로 덮여 있고 후면보다는 동쪽이 잘 보전되어 있었습니다. 크기는 둘레가 14.2m이며 높이는 1.71m이고 직경은 .. 2021. 10. 4.
강원도 양구 숨겨진 계곡 매년 고향에 벌초를 하고 나면 온몸에 땀범벅이 된다. 그때 손과 얼굴을 씻기 위해 어렸을 때 놀던 냇가에 들리는데 그 당시는 느끼지 못하였는데 요즘 들어 그 냇가가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 느끼지 못하던 계곡 물소리와 산에서 들리는 각종 새소리가 사람들의 마음까지 충전시켜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은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라는 곳입니다. 벌초를 하고 주변을 돌아보았는데요. 주변 모습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일부 집단에서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 일부는 쓰러져 있기도 합니다. 산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경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잣나무 밭 아래에는 잡초도 별로 없고 작은 나무도 볼 수가 없네요. 다만 관중 또는 고사리 같이 생긴 양치식물들만 번식이 되.. 2021. 10. 4.
로컬푸드 직매장이 활성화 될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1. 로컬푸드(local food)란 무엇인가 강원도 양구라는 산골에서 어린 시절 보내면서 농업은 삶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태어나면서 보는 것이 농업이고 앞으로 살면서도 농업의 길을 가야 된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랐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논에 가서 물의 높이를 보고 낮에는 밭을 다니며 잡초가 있는지 병든 곳이 없는지 하면서 시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농작물 상태에 따라 관련된 농약을 살포하며 지냈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농업이라는 틀 안에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농업이라는 일이 생각처럼 되는 법이 없었고 그 때마다 몸도 마음도 지쳐가기만 했습니다. 이렇게 지쳐가게 만든 것은 일에 대한 성과가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정상적인 가격을 받지 못한 경우가 너.. 2021. 10. 3.
1998년 안성 올그린센터에서 토마토 재배를 하면서.. 1998년 2학기 수업을 모두 마치고 연암대학교 교수님이 취업할 곳을 알려 주었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안성에 있는 올그린센터였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면서 그동안 배운 농업에 대한 생각이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농사라는 것이 힘들고 더럽다는 인식이 사라지게 만든 곳이고 합니다. 또한 그동안 농업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찬 나에게 농업의 어려움과 가능성에 대한 깨달음을 준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농업은 미국이나 인도 등에 비하여 매우 노동집약적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물론 농업용 토지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농업이 3D에 속하여 회피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농촌에 젊은 사람들 구경하기는 매우 어렵다 못해 요즘은 아이들 울음소리 조차 듣지 못하는 동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 2021. 10. 2.
28년전 1993년 12월 하남시 미사리에 있는 화훼농장 근무 이야기 1993년 12월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에 있는 한 농원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만 해도 학교 컴퓨터교실을 운영하고 있어서 취업의 전선에 나가지 않아도 되었지만 사회 경험이 부족한 나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취업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친구 성춘, 대순이랑 3명이 함께 가는 길이였고 그때 서울 방문은 거의 처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었습니다. 어렸을 때 엄마의 손을 잡고 고모내집에 갈 때 빼고는 한 번도 와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서울에 있는 각종 건물들과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는 매우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는 있어지만 그것은 아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내려서 2호선 지하철을 타게 되었는데 타는 방법을 몰.. 2021. 10. 1.
선진농업인 대부농원 서병희 대표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서 대부농원을 운영하는 서병희 대표를 만나 보았습니다. 방문 당시 농원에는 수많은 관엽식물과 꽃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규모에 한번 놀라고 시설에 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서 대표는 30년 가까이 1,000평(3,300㎡) 규모로 화훼농원을 운영해왔다고 합니다. 이곳 농원에 수많은 땀이 서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즘 주로 복주머니 꽃이라고 하는 디스키디아 와 디시디아 위주로 재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디스키디아는 덩굴성 여러해살이 플로 예쁜 꽃과 복주머니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물을 주는 방법을 물어보니 물에 충분하게 담가 놓으면 된다고 합니다. 수분 공급은 1주일에 1번씩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꽃을 재배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인데요. 모든 작물을 매일 수.. 2021. 9. 30.
2021년 종자기능사에 도전하다. 2020년 원예기능사에 합격하고 2021년에는 어떤 시험을 볼까 고민하다가 종자기능사에 도전을 하였는데요. 2021년부터 종자기능사 실기시험이 작업형이 사라지고 필답만 있다고 해서 많이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작업형은 원예기능사에서 이미 공부를 하였고 실제 농업을 하면서 대부분 알고 있는 상식이라 걱정없을줄 알았는데 사라지니 공부를 어떤방식으로 해야 할지 많이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필기시험은 4월21일 안성에서 제2회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공부는 저녁에 1시간씩 3주 정도 공부를 하여 시험을 보았네요..시험결과는 시험을 보고 제출하는 순간 뜨기 때문에 세상 참 편해진것 같네요. 필기시험 합격을 알고 집에서 푹 쉬었다가 다시 실기시험을 준비하기로 하였는데 1차 시험 합격율이 매우 낮고 이번에 실.. 2021. 9. 29.
생각보다 재배가 쉬운 들깨를 재배해 보았습니다. 살면서 들깨처럼 잘 자라는 작물은 드문 것 같습니다. 척박한 땅이라도 들깨는 건강하게 자라는데요. 오늘은 들깨 재배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매년 들깨를 재배하는 이유는 다른 작물에 비하여 병충해 피해도 적고 재배도 잘되는 편이라 별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들깨가 단일성 작물로 매우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들깨는 발아적온은 25℃이며 생육적온은 낮은 20~30℃입니다. 6월 상순에 파종하고 7월 상순에 정식 후 10월 중순에 수확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들깨에게 발생하는 병해는 주로 녹병, 역병, 시드름병이며 충해는 검거세미나방, 노린재, 잎말이명나방 등이라고 봅니다. 재배 시 유의할 점은 빛에 예민하기 때문에 가로등 및 밤에 빛이 있으면 수확량이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 2021. 9. 29.
수박을 재배해 보았습니다. 2021년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수박을 심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5월 19일 용인중앙시장에 가보니 수많은 모종 등을 판매하고 있어 고추, 수박, 참외, 조롱박 등을 구입하였습니다. 씨앗을 직접 심어서 재배하는 방법도 있지만 모종은 평균 30~40일 정도 소요가 되며 또한 수박모종은 반드시 흑종 호박 또는 신토자호박을 대목으로 하여 접목을 해야만 덩굴쪼김병 예방뿐만 아니라 고온 및 저온에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모종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죠.. 물론 접목작업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그냥 모종을 구입해서 재배하기로 했습니다. 모종을 구입후 용인시 운학동에 위치한 400평 규모 중 5평 정도를 활용하여 바로 정식을 하였습니다. 땅을 20~30cm 정도 파서 로터.. 2021. 9. 28.
가을의 선물 밤을 줍다. 코로나19로 정신이 없는 한 해를 보내는 가운데 쪽파 재배를 위해 밭에 갔더니 햇밤이 떨어져 있네요. 어렸을 때 새벽에 이웃 아이들보다 먼저 밤을 줍기 위해 달려간 곳이 밤나무 밭이였는데요. 요즘은 이렇게 밭에 있는 밤나무는 아무나 막 가져가지 않는 것 같네요. 이렇게 밤은 우리들에게 추억을 먹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밤을 한두개만 줍고 갈려고 했는데 나무 위를 보니 상당하게 많은 밤송이가 입을 벌리고 있어 나무를 흔드니 밤송이가 여기저기 떨어집니다. 밤송이에 맞을까 봐 걱정했지만 그래도 주인을 알아보는지 몸에는 떨어지지 않고 주변에만 떨어지네요. 잠시 주어보니 꽤 먹을만큼 줍게 되었답니다. 집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밤은 카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신체 .. 2021. 9. 27.
홍천 계곡 검산리 마을 여름이면 많은 계곡 등을 찾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입니다. 가족 중 이곳에서 살았던 분이 있어서 처음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물놀이 하기 정말 좋은 곳 같았습니다. 산동네라 물도 매우 맑고 다슬기와 각종 물고기등이 헤엄을 치고 있었으며 물도 깊은 곳은 2m 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50cm 정도 깊이라 아이들이 놀기 적당하였습니다. 공기 또한 좋아 마음껏 마시고 왔습니다. 주변에 가볼만한 장소가 있는데요. 잘 알려진 용오름 계곡, 삼생마을 서봉사 계곡, 아미산, 힐링체험마을 짚라인, 홍천 서석 예술촌이 자리 잡고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오름 계곡은 물이 깊어 다이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되어 있지만 아이들 안전을 위해 이번.. 2021. 9. 11.
구성농협 하나로마트 "하나로마트 App" 우수 사업장 선정 스마트폰 중심 생활 변화를 반영한 마케팅 플랫폼인 하나로마트앱이 2020년 12월 오픈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구성농협 하나로마트는 하나로마트앱을 이용한 행사안내, 쿠폰활용, 로컬푸드 홍보등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2021년 9월3일 하나로마트앱 운영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우수 사무소 선정은 행사전단, 총회원수, 이벤트, 쿠폰 등을 종합평가를 하여 선정하였는데요. 이번 결과에 따라 용인시의 대표 하나로마트 거듭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따라 구성농협은 하나로마트는 2021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농업인 생산한 각종 농산물을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또한 9월14일~16일까지 3일간 본점, 구성역지점, 어정역지점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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