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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뉴스

모현농협 하나로마트, ‘매출 300억 달성탑’ 수상... 지역 경제 견인차 역할 톡톡

by 농수도 202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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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농협(조합장 최경춘)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강소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4월 10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15층 대회의실에서는 '하나로마트 매출 달성탑 수여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수여식에서 모현농협은 연간 매출액 300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300억 달성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모현농협 최경춘 조합장을 비롯해  안연숙 이사, 유은섭 이사, 김영진 이사, 이춘재 이사 등 임원진이 대거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참석한 임원들은 수여식 내내 박수갈채를 보내며 모현농협이 일궈낸 눈부신 성과를 축하했습니다.

모현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2025년 12월 21일, 마의 벽으로 여겨졌던 매출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성장 가도를 달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대형 마트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오로지 '신뢰'와 '품질'로 승부하여 얻어낸 값진 결실이기 때문입니다.

수상대에 오른 최경춘 조합장은 소감을 통해 이번 성과가 결코 우연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오늘의 이 영광스러운 300억 달성탑은 저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모현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조합원님과 지역 주민, 그리고 현장에서 발로 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만들어낸 합작품입니다.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하나로마트를 애용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 조합장은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에게는 실익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모현농협이 매출 300억 원이라는 고지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로는 세 가지가 꼽힙니다.

  • 첫째, 로컬푸드의 신선함입니다. 모현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당일 수확·당일 판매하는 원칙을 고수하며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쌓았습니다.
  • 둘째,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시설 개선입니다. 매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친절 서비스를 도입하여 다시 찾고 싶은 마트를 만들었습니다.
  • 셋째, 조합원들의 결속력입니다. '우리 농협 마트는 우리가 지킨다'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전이용 운동이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변창근 감사는  "300억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임직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오늘의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모현농협 하나로마트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300억 달성탑 수상을 계기로 모현농협은 명실상부한 지역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강화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예고하고 있는 모현농협의 향후 행보에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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