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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뉴스

모현농협, ‘2030 비전’ 선포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대의원 교육 및 현장 소통 좌담회 성료

by 농수도 2026.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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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운영 공개 및 협동조합 정체성 강화 교육 진행 - 8개 마을별 좌담회 통해 조합원 현장 목소리 경영에 적극 반영 - 최경춘 조합장 “소통과 혁신으로 농협 발전의 새 시대 열 것”

 모현농협(조합장 최경춘)이 지난 4월 16일, 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및 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운영의 공개 및 대의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 보고와 함께 농협의 장기적 청사진을 공유하고, 대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이광배 상임이사의 1분기 업무 보고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 상임이사는 지난 분기 경영 실적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어 최경춘 조합장이 직접 단상에 올라 ‘모현농협 2030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최 조합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밝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비전 발표를 지켜본 함동식 대의원은 “농협이 나아가야 할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조합원의 자부심을 높여주는 혁신적인 비전 선포에 박수를 보낸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대의원의 역할과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초빙 강사인 한재근 교수는 ‘협동조합의 이해 및 대의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한 교수는 강연을 통해 협동조합의 기본 원칙을 강조하며,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을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경영 참여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공식 교육 일정 이후에는 모현읍 각 지역 대의원들이 마을별로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는 ‘릴레이 좌담회’가 이어졌습니다.

▲왕산리 ▲갈담리,초부리 ▲일산리 ▲매산리 ▲동림리,능원리,오산리 등 5개로  나누워 진행된 좌담회에서는 지역별 현안과 농협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가감 없이 전달되었습니다.

최경춘 조합장은 각 좌담회 현장을 돌며 의견을 경청했으며, “이번 교육과 좌담회를 통해 수렴된 모든 소중한 의견을 종합하여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조합원과 항상 소통하며 농협 발전을 위해 더욱 발로 뛰는 경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모현농협은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경영대상 수상 손해보험 탑클래스(Top-Class) 선정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은 모현농협의 유통 경쟁력과 내실 있는 경영 능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모현농협은 이번 비전 선포와 소통 행보를 발판 삼아, 한 차원 높은 조합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선도 농협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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