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새벽 직접 수확·포장, 신선도와 품질로 소비자 신뢰 확보 –
– 로컬푸드 1세대 농가이자 출하회 운영위원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 –
용인 모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매일 새벽 7시, 신선한 농산물이 가득 진열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 중심에는 20여 년간 한결같이 농업에 헌신해 온 임우현 대표가 있다. 그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출하할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손질과 포장을 마친 뒤 모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출하한다. 이러한 부지런함과 책임감은 출하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
임 대표는 현재 대파, 배추, 무, 단호박, 양배추, 가지, 오이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대파와 단호박 재배 분야에서는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가’로 불리며, 그가 생산한 농산물은 신선도와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그의 농산물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믿고 찾는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깨끗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은 농업인의 기본이자 자부심”이라며 “기후 변화나 병해충 등 어려움이 있지만, 매일 꾸준히 관리하고 연구하며 안정적인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임우현 대표는 모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할 당시부터 꾸준히 출하를 이어온 ‘1세대 농가’ 중 한 명이다. 개장 초기부터 성실한 출하와 품질 중심의 농업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 현재는 모현농협 로컬푸드 출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회원들과 함께 출하 품질 향상, 가격 안정,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유통 구조”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직매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모현농협 관계자는 “임우현 대표와 같은 성실한 농가가 있기에 로컬푸드 직매장이 신뢰받는 유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 농가를 적극 지원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오늘도 새벽 5시, 왕산리 들녘에 새벽이 밝으면 임우현 대표의 하루가 시작된다. 그의 성실함과 정성으로 길러진 농산물은 모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고객의 식탁으로 이어지며, 지역민의 건강한 밥상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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