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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뉴스78

마트 안전사고 예방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마트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일로 인하여 안전에 소홀히 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오늘은 마트에서 일하면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상품 보관 창고입니다. 그동안 경험상 창고에서 발생된 사고를 살펴보면 00 마트에서 창고 상단에 있는 제품을 꺼내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다가 떨어져 다친 사고와 창고 상단에서 제품을 정리하다가 낙상당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단에 있는 제품을 내릴 때 사다리 고정여부를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하며 가급적 전동지게차 등을 활용하여 내려야 하며 장소가 좁아 지게차 사용이 어려울 경우 가급적 상단에 제품을 보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정육코너에서 발생되는 사고 입니다. 칼을 가지고 하는.. 2021. 11. 4.
마트 서비스 교육 "매장 들어올때 보다 나갈때 기분이 좋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화장실에 다녀왔을 때 시원할 때도 있고 찜찜할 때도 있고 가끔은 화가 날 때도 있다. 이렇게 자신의 기본 신진대사에도 사람의 기분은 하늘과 땅 차이로 변하곤 합니다. 매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장에 왔다가 돌아갈 때 사람들의 표정은 항상 다릅니다. 동일한 고객도 올 때마다 표정이 바뀌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매장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 방문해서 나갈때 기분이 같거나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장은 어떤 동물원이나 공원이 아니라 쇼핑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시간낭비만 하다가 가면 맘이 편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들어올때보다 나갈 때 기분이 좋게 만들까요. 오늘은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고객이 방문하는 목적은 대부.. 2021. 11. 3.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을 믿고 행동하라.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참 많은 것을 참고 견뎌야 한다. 노력 없이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노력 없이 성공했다면 그것은 진정 성공이라고 스스로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고 그 사람들 중에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문제는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보다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항상 문제가 발생한다. 앞으로 전진하려고 하는데 앞에서 계속 가로막는 것들이 있다고 해서 슬퍼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그 가로막는 원인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그들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치워 버려야 한다. 내 인생의 최종 결정은 남이 하는 것이 아.. 2021. 11. 2.
내가 인정받고 싶으면 타인을 인정해라.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많은 비가 내린다. 그것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내리는 비! 그 비가 그동안 나에게 뭉쳐있던 그을음을 씻어 내려주는 느낌이 든다. 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이다. 내가 2살 때인 것으로 기억을 한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나는 그때 엄마의 어깨를 지팡이 삼아 일어섰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물론 12월에 태어났기 때문에 한 달 만에 두 살이 되었지만 그래도 그때는 그것이 그냥 좋아서 가슴속까지 기쁨이 묻어났다. 그동안 누워서 들었던 누에가 뽕잎을 갉아먹는 소리가 꼭 오늘 비 오는 소리와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누에는 정말 쉬지도 않고 먹기만 했다. 뭐 그리 배가 고픈지 하루종일 먹기만 하는 누에를 보고 부러워 눈물이 다 날정도였다. 세월이 흘러 물질 만능 .. 2021. 11. 1.
홍계희 묘 용인시 향토유적 제37호 홍계희 묘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일산리 산 2-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홍계희(1703-1771)는 조선 영조 때의 문신으로 자는 순보, 호는 담와, 본관은 남양입니다. 영조 13년(1373) 별시문과에 장원한 후 정언. 수찬을 거쳐 영조 18년(1742) 북도 감진어사로 나가 공을 세웠고, 이듬해 북도 별견어사를 역임하였습니다. 이후 통신사로 일본에 다녀와 1749년 충청도 관찰사, 이듬해 병조판서에 올라 균역법을 실시하는데 힘썼습니다. 그 후 이조 판서, 한성부 판윤을 거쳐 1757년 편집당상으로 열성지를 증보하는 한편, 왕명으로 해동악을 지었습니다. 관직이 판중추부사로 봉조하에 이르렀습니다. 글씨를 잘 썼으며, 시호는 문간입니다. 저서로 삼운성휘, 준천사실, 균역사실, 경.. 2021. 10. 31.
남구만 선생 묘 용인시 향토유적 제5호 남구만 선생 묘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산 1-5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남구만의 묘소는 본래 양주의 불암산 화접동에 초장 되었다가 뒤에 모현읍 초부리 하부곡 마을에 이장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의 봉분은 원형이었으나, 1970년대 후반 후손들이 묘역을 확장하면서 방형의 지대석 기단을 둘러 봉토했습니다. 정경부인 동래 정 씨와 합장한 묘소 앞에는 본래의 석물인 묘표와 망주석, 향로석 등이 배열되었습니다. 장명등, 상석,혼유석 등은 새로 설치한 것입니다. 묘표에는 음기가 없으며, 비신이 방형의 대석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대석 정명에는 10판의 운문판이 새겨져 있으며, 하단 각 면에는 6판의 당초문판이, 중앙과 각 모퉁이에는 동자주가 새겨져 있습니다. 가첨석 상단에는 좌우로.. 2021. 10. 30.
오희문 묘 용인시 향토유적 제34호 오희문 묘는 용인시 모현읍 오산리 산 5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희문은 조선 중기의 학자로서 자는 비연, 본관은 해주이며 경민의 아들로 영의정을 지낸 윤겸의 아버지입니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힘써 학식이 높고 문필이 훌륭했으며, 학자로서 행실 또한 고결하고 돈독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오르지 못한 채 재야의 학자로 시종하던 중 영달한 아들 윤겸의 덕으로 만년에 선공감 감역을 제수받았습니다. 그는 비록 관직에 나아가 큰 벼실은 못했으나, 임진왜란을 직접 체험하면서 당시의 사회적 동태와 피난생활을 생생하게 기록한 쇄미록을 남겨 놓았습니다. 이 저술은 선조 24년(1591)부터 선조 34년(1601) 2월까지 약 9년 3개월간의 사실을 상세히 기록한 총 7책이 일기입니다.. 그 중 임진.. 2021. 10. 30.
이일 장군 묘 용인시 향토유적 제21호 이일 장군 묘는 용인시 향토유적 제2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용인시 모현읍 매산리 산 108-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일 장군의 묘는 매산리 상촌마을 고시 능에 있으며 정부인 전주 이 씨와 합장한 묘입니다. 묘소 앞 중앙에는 묘표. 상석. 향료석이 있으며 좌우에는 문인석 등의 석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묘표에는 음기가 없으며, 재료는 화강암으로, 규모는 높이 145cm, 폭 60cm, 두께 16cm입니다. 이일(1538-1601) 장군은 조선 선조 때의 무신으로, 자는 중경, 본관은 용인입니다. 경기도 관찰사를 지낸 백지 7대손으로 중종 33년(1538) 현 포곡읍 신원리에서 출생하였습니다. 명종 13년(1558) 무과에 급제한 후 경원 부사에 특임되어 북변에 침입한 니탕개를 격.. 2021. 10. 29.
오달제 선생 묘 및 대낭장비 용인시 향토유적 제3호 오달제 선생 묘 및 대낭장비입니다. 용인시 향토유적 제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 산 45-14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오달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3학사의 한 분으로 자는 계휘, 호는 추담, 본관은 해주입니다. 인조 12년(1634) 별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전적.수찬 등을 거쳐 인조 14년(1636) 부교리가 되었습니다. 이때 후금과의 사신 교환에 적극 반대하여 주화파의 최명길을 탄핵하였습니다. 병자호란 때는 남한산성에 들어가 청나라와의 화의에 반대, 주전론을 주장했습니다. 화의가 성립된 후 적진에 송치되었는데, 적장 용골대의 심문에 굽히지 않아 다시 심양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홍익환, 윤집과 함께 살해되었습니다. 뒤에 영의정에 추.. 2021. 10. 29.
못하는 직원을 잘하는 직원으로 만들어라. 1995년 군입대에 앞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동안 농업 관련 일만 하다 보니 다른 일도 경험 하고 싶어 과감하게 공장에서 일을 해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곳은 수원 영통에 있는 아진 공업으로 삼성 엘지 등에 납품하는 세탁기, 컴퓨터 자판 등 각종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공장은 24시간 가동이 되었으며 8시간씩 3교대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일을 했지만 이렇게 3교대로 24시간 가동하는 곳에서는 처음 하는 것이라 신선하기도 하였습니다. 군 입대전에 좀 힘든 일을 하고 싶었지만 이곳에서 일하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단순한 일이었으며 일하시는 분들 역시 밝은 표정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첫날 일은 세탁기 세제가 들어가는 부품을 만드는 것인데 사출기에 작은 철.. 2021. 10. 28.
버섯재배 기존의 틀을 깨다. 1998년 여름 이야기 고등학교 졸업하고 농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하였으나 농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알고 농업을 한다는 것은 지금 현재보다 더 나아질 가능성이 적었다. 4년제는 너무 긴 시간이 소비된다는 생각이 들어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적당한 전문대학을 가기로 결정하였다. 그중 마음에 드는 곳이 딱 하나 있었는데 그곳이 지금 천안 성환에 있는 천안 연암대학교이다. 이름이 변경되기 전에는 연암 축산원예전문대학이었지만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곳에 갈 때 정말 빈손으로 갔다. 돈도 없이 차비만 들고 그곳을 간 것이었다. 학교에 기숙사가 있어서 숙식 걱정 없이 갔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 가져갔더니 기숙사에서는 이불은 가져와야 한다는 것이었다. 뭐. 할 수 없이 바닥에 깔려 있는 담요를 하다 더 달라고 해서 그럭저럭.. 2021. 10. 26.
사과 종류 및 품종 그리고 저장기간 사과를 고를 때 보는 기준은 멍, 반점, 벌레 먹은 부분이 없는지 살피고 손으로 잡을 때 주름이 잡히는지 확인하며 아삭한 지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사과의 당도는 일반적으로 9~12Brix 정도가 나옵니다. 또한 표면을 손으로 만질 때 끈적한 액이 있다면 선도를 잃은 것이므로 판매를 하면 안됩니다. 과형은 좌우 정대칭 원형이어야 하며 책색율이 80%이상이고 육질이 치밀하고 식감이 우수하여야 합니다. 홍옥의 숙기는 9월 하순~10월 상순이며 과형은 원형이고 중량은 200~250g입니다. 산미가 강하여 새콤하고 향기가 좋아 식미가 우수합니다. 홍옥은 저장기간이 짧으며 저장온도는 0~5℃가 적당합니다. 저장기간은 상온에서 30일 정도라고 합니다. 홍로 숙기는 9월 상순이며 과형은 장원형이며 과중은 300g~.. 2021. 10. 25.
용인 모현읍 맛집 그대로 장작불 곰탕 오늘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모산로 6에 위치한 그대로 장작불 곰탕 집입니다. 모현농협에서 근무할 때는 자주 이용을 했는데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래도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올 때 생각나는 집이 있습니다. 바로 모산마을에 위치한 그대로 장작불 곰탕집입니다. 다른 식당과 다르게 국물이 진하기 때문에 곰탕만큼은 무조건 이곳에서 먹어야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또한 식당 사장님이 워낙 친절하고 좋아서 외지에서 일을 하다가 집에서 어머님이 차려준 음식 먹는 것처럼 편안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식당에서 먹고 싶지만 코로나 19로 인하고 온가족이 올 수 없기 때문에 30분을 달려서 포장을 해서 가져왔습니다 수수육도 3만원정도 추가로 주문을 했는데.. 2021. 10. 24.
임진각 2019년 10월 13일 2019년 10월 13일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임진각 모습입니다. 임진각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1198-1에 위치하고 있으며 임진각 관광지에는 평화누리공원, 야외공연장, 음악의 언덕, 바람의 언덕, 평화의 종, 자유의 다리, 통일연못 등이 있습니다. 남북 분단의 현실을 볼 수 있는 곳이며 휴전선에서 7km 떨어져 있어 실향민이 자주 찾는 장소입니다. 주차장은 비교적 넓어 주차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평화의 발 조형물이 있는데 2015년 8월 4일 대한민국 육군 제1보병사단 예하 수색대대 부사관 2명이 DMZ의 아군 철책 통로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를 밟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다리를 잃은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모습입니.. 2021. 10. 20.
용인 고림동 경안천 돌아보기 세월이 정말 빨리 흘러갑니다. 기존에 고림동 경안천 한 바퀴를 돌아보고 기록에 남깁니다. 경안천은 용인 호동인 용해 곡에서 시작하여 북쪽 방향으로 흘러 광주시를 지나 한강으로 흐르는 물입니다. 또한 주변에 농업용수로 사용되기도 하고 일부는 식수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깨끗하게 관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대대천과 경안천이 만나는 지점 대동교 밑에서 동쪽 방향으로 바라본 풍경과 영동고속도로 경안천교와 한터로 유림교의 모습입니다. 경안천교 아래에는 운동할수 있는 운동기구가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니 천둥오리도 표정을 알 수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가을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람이 가까이 가도 멀리 피하지 않고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네요. 다만 오라고 말을 해도 다가 오.. 2021. 10. 19.
마트 적정재고관리를 위한 방안 마트를 운영하다 보면 재고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부분만 간략하게 요약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 상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변화가 옵니다. 특히 농산물은 그 변화에 매우 민감한 편입니다. 고객은 항상 신선한 제품을 구입을 원하기 때문에 날짜가 오래된 제품은 과감하게 매장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약간 시들어도 조금 있다가 팔리겠지 라는 생각은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모든 고객이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계절이 늦거나 유행이 지난 상품은 빠른 시일 내에 정리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매장의 살아 있냐. 죽어있냐를 판가름합니다. 마트 매장 내 공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잘 판매가 안 되는 상품을 진열하면 그 공간은 죽은 공간이나 마찬가지이고 생동감.. 2021. 10. 18.
명품 고흥석류를 맛보았습니다. 제품명: 석류(외로 1호) 무게: 5kg (수량 15개) 원산지: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박스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고흥군, 순천대학교 고흥석류특성화사업단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국내산 석류를 구입해서 맛보았습니다. 사실 국산 석류가 있는지도 그동안 몰랐네요. 수입산 석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렇게 국산 석류가 시중에 나온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석류 속 모습입니다. 선홍빛이 탐스럽고 영롱한 석류알이 들어 있습니다. 수입산만 먹다가 국산 석류를 보니 알맹이 하나하나가 정말 싱싱하였습니다. 또한 맛은 그동안 먹던 석류의 맛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네요. 외로 1호 특성상 신맛이 강한 편이지만 석류의 진한 맛을 충분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입산은 속이 석류는 .. 2021. 10. 17.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251 에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1988년 사적 324호로 지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주차장이 비교적 넓은편이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운영시간은 여름철(3월~10월)은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겨울철(11월~2월)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관람종료 30분 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관람료는 어른은 개인 3,000원이며 단체는 2,400원이며 청소년(13세이상~18세 이하)은 개인 1,500원, 단체는 1,200원입니다. 어린이는 개인 1,000원, 단체는 800원입니다. 서대문형무소가 위차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101번지는 조선 후기 북쪽 의주로 가는 큰 길인 의주로가 위치한 곳으로, .. 2021.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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