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시대, 농촌 핵심 리더의 자세” 주제로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모현농협(조합장 최경춘)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모현농협은 지난 3월 13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농회장 및 부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핵심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 리더로서의 자질 향상과 농협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순서에서는 김선규 본부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모현농협의 현황 보고를 진행했다. 김 본부장은 현재 농협의 경영 지표와 주요 추진 사업, 그리고 올해 중점적으로 운영될 경제·신용 사업의 방향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는 리더들과 경영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농협과 조합원 간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어지는 2부 강연에서는 농협안성교육원의 변성섭 교수가 초빙되어 ‘스마트 시대, 행복한 모현농협 핵심리더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변 교수는 강의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스마트 시대’에 농촌 리더가 갖춰야 할 유연한 사고와 소통 능력을 강조했다. 특히 “영농회장과 부녀회장은 단순한 마을 대표를 넘어, 농협과 농민을 잇는 가교이자 지역 경제의 핵심 엔진”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역설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함께한 최경춘 조합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장 리더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조합장은 “영농철이 다가오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현농협의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모현농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리더 여러분의 역량이 곧 농협의 경쟁력인 만큼, 올해 더욱 성장하고 내실 있는 모습으로 조합원들께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영농회장은 “농협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리더로서 마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현농협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 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농번기 일손 돕기 및 각종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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