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인시의회 김상수·김윤선 위원장, 황미상 의원 등 참석해 축하 - 협동조합의 이해와 농협의 역사 공유... 조합원 권익 증진 다짐
용인 모현농협(조합장 최경춘)이 새로운 가족이 된 신규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속감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모현농협은 지난 2월 27일 오전 10시,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조합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 현장에는 새롭게 가입한 신규조합원 30여 명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특히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용인시의회 김상수 문화복지위원장, 김윤선 도시건설위원장, 황미상 시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신규조합원들의 첫출발을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최경춘 조합장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 함께 성장해 나갈 것”
교육에 앞서 최경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규조합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농협의 주인으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 조합장은 “모현농협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농협은 조합원들의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조직인 만큼, 앞으로 농협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우리 농협 역시 조합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익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역사부터 실무까지...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날 교육은 농협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모현농협 김선규 본부장이 ‘모현농협의 역사와 주요 사업 현황’을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창립 이래 모현농협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으며, 현재 운영 중인 경제·신용 사업 등 조합원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사업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초빙 강사인 농협안성교육원 한재근 교수가 ‘협동조합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이어갔다. 한 교수는 협동조합의 기본 원칙과 조합원의 역할, 권리와 의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신규조합원들이 농협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모현농협은 이번 교육 외에도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모현농협은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 ▲조합원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 전달 ▲농기계 수리 지원 서비스 등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지은 조합원은 “오늘 교육을 통해 내가 가입한 농협이 어떤 일을 하는지, 주인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농협의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현농협은 앞으로도 신규조합원들이 조기에 정착하고 농업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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