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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뉴스

모현농협, 전직 임원 초청 간담회 개최… “상호금융 예수금 4,000억 달성”

by 농수도 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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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춘 조합장 “역대 임원 헌신 덕분에 2025년 괄목할 성과” - 이태용 전 조합장 등 40여 명 참석, 농협 발전 위해 의기투합

 모현농협(조합장 최경춘)이 역대 임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농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모현농협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모현농협 전직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춘 현 조합장을 비롯해 이태용·황종락 전 조합장, 이병목 전 비상임이사 등 전직 임원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선대 임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고 농협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경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우리 농협이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는 여기 계신 전직 임원님들의 헌신적인 기반 마련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최 조합장은 구체적인 경영 성과를 공유하며 “특히 상호금융 예수금 4,000억 원 달성과 하나로마트 매출 300억 원 돌파라는 쾌거를 이루며 대내외적으로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농협으로 성장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태용 전 조합장은 “퇴임 후에도 잊지 않고 전직 임원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모현농협이 지역 경제의 중심축으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주요 사업 보고를 경청한 뒤,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농촌 인구 감소 등 당면한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 행사 이후 이어진 오찬에서는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성과를 공유하며 화합의 정을 나눴다.

모현농협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원로들의 고견을 향후 경영 전략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하나로마트 등 유통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조합원 실익 증진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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