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면 조직이 바뀐다.

첫째  한 조직이 발전할려면 각각의 개인의 능력의 매우 중요합니다.  이 능력을 사장시키지 않고 활용을 할려고 한다면 개인능력을 조직에 융화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구성되어야  합니다. 모래알로 만든 성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개인 능력 중심의 평가로는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별 능력의 차이로 특정 일에 대한 평가는 직원간 내부 분열이 일어 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전체 실적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젠 개인 중심적인 평가방법에서 탈피하여 부서간 연계하여 한 과업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집단적인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두번째로 업무를 하다 보면  부서간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 충돌을 막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일반적으로 그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정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갈등을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외부고객 만족에 앞서 내부고객 만족을 위한 경영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내부고객이 흔들린다면 외부 고객 서비스에 소홀해질 수 밖에  없으며  그 기업의 중장기적인 미래는 어두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이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내부 마케팅을 통한  내부 고객의 만족을 우선적으로 중시하는 개념도입이 필요합니다.

네번째로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합니다. 즉 최고 경영자가 추진 하고 싶은 일이 즉각 추진하기 위해서는 그 추진 의지가 실무진까지 즉시 확산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적정한 보상체계가 도입이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의 보상은 주로 급여를 말하는 금전적인 보상이다 보니 미래 지향적인 발전이 늦어 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호기심이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서는 시장지향 중심적인 보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 입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씩 이루어진다면 우리의 미래는 보다 낳은 미래로 발전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