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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발표한 2022년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결과 알림에서 용인 구성농협(조합장 최진흥)이 우수상 및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상호금융 대상 장려상 수상에 이어 겹경사가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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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업적평가는 농축협에서 1년 동안 판매사업, 하나로마트, 구매사업 등 경제사업과 보험, 카드, 대출 등 신용사업과, 농업인실익사업등 다방면으로 평가를 하여 시상을 하는 상으로 농축협 경영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구성농협 김영석 상임이사는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이루어진 성과이며 2023년에도 더 많은 열정으로 사업추진을 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구성농협은 2022년 예수금 7천억원 달성, 대출금 5천5백억원 달성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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