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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건강한 밥상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것중 두부는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용인 구성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10월5일 즉석두부 가공시설을 갖추고 정식 오픈을 하였습니다.
즉석 두부에 사용하는 콩은 파주 월롱농협에서 구입한 질 좋은 장단콩을 사용하여 더욱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은 "국산콩을 사용하여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두부를 제공하여 국민 건강 밥상과 국산콩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하루 100모 이상 만들어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즉석두부는 아침 11시 부터 오후 2시까지 구성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며 즉석두부 판매가는 400g 1모 2,800원이며 앞으로 콩국물, 순두부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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